응급의료센터
Emergency Medical Center

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전문의 12인으로 상기 대기하여 365일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며 대학병원과 원활한 협력체계를 갖추어 중증질환 및 응급 상황에도 빠른 처치 및 신중한 진료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관련 기사 및 영상

[스포츠경향] H+양지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HCN 뉴스&이사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 유지’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보건복지부의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2018년 2월 발표)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습니다. 115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H+양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서울시 3위, 전국 9위로 선정되었습니다.
감염관리의 적절성, 전원안정성,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정성, 응급시설 적절운용성, 전담의사 전문성, 이용자 편의성, 환자만족도 조사, 응급실 운영 효율성 등의 15개 평가 항목에서 1등급으로 평가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관악구 최초, 관악구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관악구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2016년 2월) 및 재지정(2018년 11월), H+양지병원 응급실은 관악구 유일의 응급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12인 365일 24시간 상시 대기

담당전문의 운영 진료과목

내과, 신경과,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응급의료센터  02-2038-6034 / 6035

병원 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시 병원구급차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무료)
야간 시에는 본원구급차 이용은 안되며 사설 구급차를 이용(유료) 하여야 합니다.

진료분야

• 신경학적 응급증상
  의식장애, 현훈, 급성의식장애, 급성신경학적 이상, 구토ㆍ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있는 두부손상
• 심혈관계 응급증상
  급성호흡곤란, 심장질환으로 인한 급성 흉통, 심계항진, 박동 이상 및 쇼크
• 응급증상
  급성복막염, 자폐색증, 급성췌장염, 화상, 골절, 탈골
• 응급증상출혈
  계속되는 각혈, 지혈이 안 되는 출혈, 급성 위장관 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