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은 5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병원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지속하는 병원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H+양지병원이 오늘날의 명성을 쌓아온 핵심적인 발자취와 성과를 살펴보세요. 끊임없는 혁신과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쌓아온 의료 우수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양지병원의 반세기 동안의 여정을 통해 어떻게 발전하고 서비스 확대를 지속해 왔는지 살펴보며, 신뢰와 품질로 이어지는 의료 서비스의 유산을 경험해 보세요.
H+양지병원은 서울 지하철 ‘신림역’(2호선 / 신림선) 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어디서든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110여 명의 전문의, 1,000여 명의 직원이 환자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총 인원수 | 총 병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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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289 |
분류 | 인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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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직 | 114 (전문의 108 / 일반의 2 / 레지던트 5 (가정의학과 4 / 내과 1) / 인턴 4) |
간호직 | 595 (간호사 400 / 간호조무사 112 / 기타 83) |
진료지원직 | 163 |
행정직 | 119 |
용역 및 기타직 | 133 |
2024. 12. 01 기준
전문의 | 인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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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전문의 | 12 |
중환자의학과 전문의 | 5 |
2024. 12. 01 기준
진료유형 | 연간 총 환자수 | 구분 |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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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진료 | 410,000 (일평균 1,505명) |
연 입원환자 수 | 88,000 (일평균 241명) |
검진환자 수 | 75,000 | 병상 가동율 | 82.7% |
Total | 485,000 | 평균 재원일수 | 7.3일 |
2023. 12. 3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