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전산화단층촬영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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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시아 최초로 전격 도입한 최고 사양 CT
필립스 6000iCT 프리미엄 CT는 네덜란드 필립스社의 6000iCT 프리미엄 모델로 아시아 최초로 H+양지병원에 전격 도입한 최고 사양의 CT 장비입니다. 2021년 4월 도입되어 현재 총 2대의 CT가 H+양지병원에서 가동 중입니다. 심/혈관 및 흉부 질환, 뇌/혈관 질환, 근골격계, 복부, 전신검사가 가능합니다.
1. 혁신적인 심장/뇌 촬영 효과 (저선량 디지털 detector 탑재)
2. 진단의 정확도 극대화 (AI 플래닝 알고리즘 탑재)
3. 환자 중심의 인공지능 기능 지원
4. 최대 80% 선량을 줄인 안전한 촬영 가능 (가장 진보된 반복재구성 기법 IMR 장착)
5. 노이즈 제로 영상으로 고화질 영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