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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재단은 1976년부터 약 50여 년, 반세기에 이르는 시간 동안 다수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메디컬 그룹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산하 기관으로 H+양지병원, H+의생명연구원, H+재활자립병원, H+인터네셔널 메디컬센터(HPIMC/H+하노이),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수탁/운영)이 있습니다.
H+양지병원은 1976년 3월부터 약 50여 년 간 운영해온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 120여 명 전문의, 1,2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인 및 공공기관, 법인, 단체의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은행, 공무원연금공단 외 650여개 기관 및 업체의 검진을 시행했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약 78,000여 명이 검진을 받았고, 고난도 치료내시경 1,000건 이상을 포함해, 약 40,000여 건 위/대장 내시경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내시경검사 누적 건수는 약 400,000여 건으로, 정확하고 수준 높은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운영 노하우를 가진 신뢰받는 건강증진센터 운영 병원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 시사주간지 美 ‘Newsweek’가 선정한 ‘한국최고병원’에 6회 선정(2019~2023/2025)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세계 최초 ‘워크스루’ 개발 및 제1호 특허로 워싱턴포스트 1면 게재를 포함, 내셔널지오그래픽, NHK, ABC, BBC 등 전 세계 30여 개 국가, 50여 개 언론사가 극찬한 바 있으며,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병원 MGH(메사추세츠 종합병원) 등 전세계 여러 의료기관에서 워크스루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H+의생명연구원은 2011년 임상연구센터로 출발해 2019년 의생명연구원이 개소하며 10여 년간 국내 임상시험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비대학병원 중 최초로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획득했고, 국내 최다 임상시험 수행, 국내 최고 임상시험 서비스, 국내 최대 임상시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H+재활자립병원은 2019년 4월부터 서울효천의료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재활병원으로, 17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21개 병상, 연면적 5,185㎡(약 1,568평), 18개 층 단독건물로 운영 중이며, 뇌졸중, 척수손상 및 경추 손상, 근육병, 뇌성마비 등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 누구나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입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은 서울효천의료재단이 약 50여 년간 여러 의료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5년 1월부터 수탁, 운영하는 요양병원입니다.
서울 강남구 헌릉로 소재, 307병상, 7층 건물, 연면적 18,607㎡(약 5,600평) 규모의 요양병원으로 2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H+메디컬센터 하노이는 2024년 12월 오픈, 건강검진센터와 폴리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에 위치한 의료기관입니다.
현지 파트너 없이 병원 이상급에서 해외 시장에 독자 진출한 첫 사례로, 국제다학제진료를 도입, 한-베 원격진료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H+인터네셔널 메디컬센터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의료 혁신의 성공지도를 그려갈 서울효천의료재단(에이치플러스 메디컬그룹)의 첫 해외 의료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