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H PLUS 양지병원 HI

H
Hope, Humanity, Healing 으로 "환자들과 세상에 희망을 주고 인간존중의 따뜻한 마음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PLUS
"더한다, 함께한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1976년부터 이어온 양지병원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앞선 의학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HI Color   패션스칼렛 (Passion Scarlet)

  1. H+ 양지병원 HI(Hospital Identity) 컬러인 패션스칼렛 (Passion Scarlet)은 병원의 심볼마크, 로고와 함께 병원의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대표 컬러 브랜드로, H+ 양지병원의 열정과 따뜻함, 그리고 혁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스칼렛 (Scarlet)` 은 따뜻하고 건강한 혈액을 상징하며 인간 존중의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보다 건강하게 한다는 병원의 염원을 반영합니다.

    `패션(Passion)` 은 직원 환자,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 최고 혁신병원을 이루자는 병원비전과 함께 성과와 자신감 그리고 열정적인 마음을 뜻하며 앞선의학으로 환자와 세상에 희망을 주고 나눔과 배려로 사랑을 실천하는 H+ 양지병원 임직원들의 열망을 담았습니다.

    ① 열정: 직원, 환자, 사회 모두에게 신뢰 받는 병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건강한 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을 뜻합니다.

    ② 따뜻함: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의 인술을 실천하는 의지를 뜻합니다.

    ③ 혁신: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미래지향적, 선도적, 창의적인 자세를 뜻하며 최적의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 변화 / 발전하는 병원, 직원 /환자 모두가 주인인 혁신병원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Character   따맘과 따롯

  1. 따맘과 따롯은 로봇과 인간의 소통을 모티브로 A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스마트 헬스케어를 표방하는 행복한 감성과 따뜻한 혁신, 최첨단 이미지를 표현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캐릭터입니다.

    따맘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의사로, 스마트함과 다정함을 겸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앞선 의학으로 희망과 위로, 행복을 전달합니다.

    따롯
    따맘과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찾은 환자분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오늘도 머리 위의 안테나를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