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병도 양지병원에서 ...
저는 신관 808호실에 입원중인 왕소녀환자 보호자입니다. 다른병원에서 찾지 못한 병을 양지병원에서 발견하여 수술 및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먼저 친절하시고, 자상하시고 김철수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똑소리나는 양지병원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훌륭한 수술과 친절한 말씀에 믿음이 가고 나아가 양지병원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갑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양지병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사장님과 김상일 원장님 그리고 부원장님께 부안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