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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의료진

감염내과

감염내과는 세균, 바이러스, 진균(곰팡이균) 및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감염질환에 대해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급성 부비동염, 뇌수막염,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 이질, 말라리아,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홍역, 결핵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병원감염의 관리와 예방을 위하여 감염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항생제를 포함한 여러 약제의 부작용, 상호작용 및 조절, 성인예방접종, 여행 시의 예방요법(말라리아, 황열 등)에 관한 상담 및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료분야

급성 부비동염, 뇌수막염, 장티푸스, 말라리아, 대상포진, 불명열, 감염성 질환 등

의료진 소개

장희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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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감염내과

진료센터 : 순환기중환자센터

약력

- 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 H+양지병원 감염내과 교수
-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전)
- 전남의대/전남대병원 감염내과학교실 교수 (전)
-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전임강사
- 서울의대 졸업
-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방글라데시 협력의사 (전)
- 질병관리청 기관윤리위원회(IRB) 위원장 (전)
- 화순전남대병원 감염관리실장 (전)
- 의사 국가고시 출제위원 (전)
- 세계보건기구(WHO) 열대성질환연구 특별프로그램(TDR) 위원 (현)
- 대한감염학회 회원/학술위원 (현)
- 미국 하버드의대 박사후연구원 (전)
- SCI 논문 100여 편, 인용횟수 4,000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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